공지·제도보도

벤디트 고객센터, 10월부터 '접수체제'로 전환

전화는 키오스크 고장 접수 전담…일반 문의는 AI·상담원 채팅 상담으로 안내

10월 1일부터 바뀐 고객센터 운영 방식 안내문
10월 1일부터 바뀐 고객센터 운영 방식 안내문

숙박 테크 기업 벤디트는 10월 1일부터 고객센터를 '접수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표번호 전화로는 키오스크 고장만 접수하고, 그 밖의 문의는 AI 채팅 상담과 상담원 확인을 거치는 채팅 상담으로 안내한다.

벤디트에 따르면 새 운영 방식에서 일반 문의는 1차 AI 채팅 상담과 2차 상담원 확인을 거쳐 처리된다. 채팅으로 접수된 문의는 상담원이 확인한 뒤 답변이나 전화로 안내하며, AI 채팅 상담 내용도 상담원이 계속 모니터링한다. 대표번호로 접수되는 키오스크 고장 건은 우선 확인·처리된다.

채팅 상담은 클라우드 PMS(앱 포함)나 숙박업소용 채널매니저 VCMS에 접속해 1:1 문의를 남기는 방식이 권장된다. 이 경로로 접수된 문의는 AI가 사용 중인 키오스크, 도어락 정보 등 업장 프로필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상세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경로 이용이 어려운 고객은 vendit.channel.io를 통해 채팅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벤디트는 고객이 빠르게 상담에 연결될 수 있도록 안내 방식도 보완하고 있다. 회사는 ARS 이용 중 통화가 종료될 경우 발송되는 문자에 긴급 고장 접수, 도입 상담, 기타 문의를 위한 채팅 링크 안내를 추가하고, 클라우드·VCMS 웹 링크를 안내해 고객이 채팅 상담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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